[언론보도] ‘각 교단마다 교리 다르고 말 많은’ 요한게시록 세미나 27일 신천지 서울교회서 ‘육천년의 비밀을 열다’ 주제로 신약성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알려주는 세미나가 열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정천석) 서울교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신.. 사회종교시사 2019.04.25
[언론보도] 신천지, 한기총 앞 규탄대회 [뉴스에듀TV]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이하 한기총) 앞에서 강제개종 중단과 이를 사주하는 개종 목사의 처벌을 요구하는 대규모 규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2천여 명은 지난 2007년과 .. 사회종교시사 2019.01.12
[언론보도] 강제개종 희생 故구지인 1주기...'REMEMBER GU JI IN' [신문고뉴스]김영남 기자 = 지난해 강제 개종 과정에서 사망한 구지인 씨의 1주기 추모식이 6일 광주광역시 금남로 2~3가 일원에서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공동대표 박상익·최지혜, 이하 강피연) 회원 및 시민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추모식은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어.. 사회종교시사 2019.01.06
미국 뉴욕타임즈에 ‘강제개종 금지’ 자발적 광고 미국 뉴욕타임즈에 ‘강제개종 금지’ 자발적 광고 인권침해 심각성 인식...시민들 해외 매체에 ‘故 구지인 씨 사건’ 알려 ▲ 미 뉴욕타임즈 27일자 광고 (사진제공=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 미뉴욕타임즈를 읽고있는 뉴욕시민 (사진제공=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브레이크뉴스 경기동.. 사회종교시사 2018.12.01
청렴한 세상, 깨끗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부패방지 총연합강령 선포” (사)부패방지국민운동범기독교총연합이 본격적으로 부패 척결에 나섰다고 합니다. 지난 21일, 국민권익위원회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범기독교총연합은 여전도회관 강당에서 부패방지 총연합강령을 선포하는 출범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는 사회적 부패와 각종폐습을 척결하고 투.. 사회종교시사 2018.11.01
한국교회, 신사참배 80주년 맞아 회개 28일인 오늘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국교회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사건으로 볼 수 있는 신사참배 80년을 맞아 대규모 회개기도회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알고 계신가요? 한국교회가 잘못된 과거사를 이제서라도 참회를 한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문제.. 사회종교시사 2018.10.28
[언론보도] 버스·택시·상하수도까지… 전국 공공요금 줄줄이 오른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전국적으로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는 6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역 인근 교차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8.5.6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전국의 버스와 택시, 수도료, 통행료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다. 11일 .. 사회종교시사 2018.10.11
강제개종교육에 대하여 강제개종교육은 감금, 협박, 폭행 등 인권을 유린한 채 강제로 종교를 바꾸게 하는 교육을 말한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자칭 한국 기독교계의 대표라고하는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교단의 성도들에 대해 강제로 개종을 시키는 교육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강제개종교육은 우리 .. 사회종교시사 2018.05.24
[종교계 뉴스] 신천지예수교회 “한기총, 정통과 이단 구분을 위해 시험치자” “종교인의 종교 다툼, 사회에 빛 안 돼 종교·사회·정치계에 혼돈이 없게 하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정통과 이단 구분을 위한 시험’을 제안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5일 “신천지.. 사회종교시사 2018.05.10
신천지 아웃! 과연 누구를 위한 주장인가? 전 세계와 국내 곳곳을 누비며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서 ‘신천지 아웃’을 주장하며 '신천지'를 이슈화하여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 후보가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경기일보에 보도된 “민주당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신천지 교회 추방 공.. 사회종교시사 201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