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교계 관심 속 계시록 21장 세미나 진행 [이계정 기자] 세계 최초 요한계시록의 성취를 알리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에 대한 교계 관심이 뜨겁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이번 세미나는 12월 15일 기준 조회수 600만을 돌파했다. 세미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와의 교류 의사를 밝힌 국내외 교회는 700여 곳에 이른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세미나를 통해 기성교회와의 말씀적 교류 및 연합을 요청하고 있어 의미 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20일에는 계시록 21장 강의가 진행됐다. 이기원 요한지파장이 강의자로 나섰다. 이 지파장은 ‘약속한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라는 제목으로 ‘새 하늘 새 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