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교시사

신천지예수교회 릴레이특강 ‘계시록15장 증거장막성전’ 전격공개

조명연합 2021. 12. 1. 00:22

신천지예수교회 릴레이특강 ‘계시록15장 증거장막성전’ 전격공개

 

▲ 신규수 다대오지파장이 11월 29일 '만국이 와서 경배할 증거장막성전' 주제로 요한계시록 15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신규수 다대오지파장 ‘만국이 와서 경배할 증거장막성전에서 we are one!’

성경의 예언·성취 증거말씀, 24개 언어로 지구촌 방방곡곡 동시송출

 

기성교단마다 다른 해석의 오류를 반증하는 요한계시록 전장의 말씀이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과 전국 12지파장의 릴레이특강을 통해 24개 언어로 지구촌 방방곡곡에 송출되는 기적을 낳고 있다.

 

세계최초로 요한계시록의 성취를 알리는 신천지예수교회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말씀세미나는, 29일 대구·경북지역 다대오지파 신규수 지파장의 ‘계시록 15장 만국이 와서 경배할 증거장막성전’이라는 주제 강연으로 이어졌다.  

 

신 지파장은 성경전반의 흐름을 짚으며 요한계시록 15장을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 △짐승과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666)는 누구인가? △이긴 자들이 모인 유리바다는 어디인가? △하나님의 거문고와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만국이 와서 경배할 증거장막성전 △일곱 천사가 받은 진노의 일곱 대접 등으로 나눠 그 실상들을 설명해 나갔다.  

 

그는 “계시록 6장에 인 떼는 이적, 계시록 8·9장에 일곱 나팔의 이적, 그리고 계시록 15장, 나아가 계시록 16장에 일곱 대접의 이적을 본 자가 있다”며 “이 모든 사건을 현장에서 직접 본 자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전장을 육하원칙에 입각해 증거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에 대해서는 “짐승·우상·666과 싸워 이긴자들이 유리바다가에 모였다는 말씀은, 이긴자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온 것”이라며 “이곳이 1984년 3월14일에 창립된 하나님이 계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임을 성경이 명백히 증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의 거문고와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는 구약성경·신약성경의 말씀이라고 설명하며 “성경을 믿는 신앙인들은 현세에 따른 말씀대로 하나님계신 증거장막성전으로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며 “위아원(We are one!)”을 주창했다.

 

이번 신천지계시록 온라인세미나가 지구촌에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키면서 해외목회자들은 ‘부인을 할 수도 없고 반박을 할 수도 없는 명백한 증거’라는 정평을 내 놓아 국내 목회자들 또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신천지 계시록 세미나는 12월 27일 이만희 총회장의 특별강연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편, 남아공 올마이티시티즌무브먼트교회 베기템바 마라라 목사는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잘못 가르친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가진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맺었다”고 말했다.

 

케냐의 강한성가족교회 조지 오조데 목자는 “세미나를 듣고 매우 어려운 계시록을 이해를 하게 됐다”며 “모든 사람들이 신천지교회의 강좌를 시청하길 권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말라위 로드릭 무롱야 안갈리바TV 방송국장이 “시청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제공이 언론의 역할”임을 강조한데 이어 보츠와나공화국 레흘로고놀로 응웬야 쿠두가TV방송국 PD는 “신천지 계시록 세미나가 국내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신천지계시록말씀이 세계적 유수언론과 교회들에게 센세이션(sensation)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사출처] 스카이e데일리(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4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