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청년의 피맺힌 죽음의 호소’ "대통령님 제 사연 좀 들어주세요. 사십사 일간의 그 고통스러운 사건들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납치와 감금 끝없는 폭행 가족이 내게 도대체 왜 이럴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멈춰야 해요 대통령님 전 억울합니다". 강제개종교육의 희생자 청년여성 구○○(27) 양이 살아생전 그렇.. 사회종교시사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