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연구팀 “코로나19, 혈관 공격해 다발성 장기 손상 가능성” 스위스 연구팀 “코로나19, 혈관 공격해 다발성 장기 손상 가능성” 심혈관 질환.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혈관 강화가 치료 도움 될 수도” [천지일보=이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폐를 넘어서 혈관까지 공격, 다발성 장기 기능 상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 코로나19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