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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규확진 1만명 넘어… 올림픽 중 긴급사태 연장

일본 신규확진 1만명 넘어… 올림픽 중 긴급사태 연장 [천지일보=이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도 올림픽을 강행한 일본 정부가 결국 긴급사태를 확대한다. 올림픽 시작 이후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으면서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정부는 오는 8월 2일부터 31일까지 도쿄와 오키나와의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연장하고 지바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오사카부에 긴급사태를 발령한다. 정부는 또한 같은 기간 홋카이도, 이시카와, 교토, 효고, 후쿠오카 등 5개 현에도 긴급사태를 선포한다. 4개 현에 대해서는 준긴급사태가 발령된다. 도쿄와 오키나와에 선포된 긴급사태는 당초 8월 22일까지였으나 8월 말까지 연장된다. 이번 결정은 감염..

코로나19 2021.07.31

일본, 코로나 확진자 1만명 육박… 역대 최고치

일본, 코로나 확진자 1만명 육박… 역대 최고치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수가 28일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1만명 가까이 집계됐다. 일본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전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576명이다. 일본 일일 확진자가 9000명을 넘기기는 처음이다. 7월 초까지만 해도 하루 2000명대를 유지하던 일본 신규 감염자 수는 지난 14일 3000명대, 21일 4000명대, 22일 5000명대, 전날의 7000명대를 거쳐 이날 9000명대를 찍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도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3177명 나오면서 이틀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NHK에 따르면 이는 일주일 전 대비 1345명 늘..

코로나19 2021.07.30

日도쿄 신규확진 337명…21일째 500명 미만

日도쿄 신규확진 337명…21일째 500명 미만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연속 500명 미만을 기록 중이라고 NHK가 27일 보도했다. 도쿄의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7명이다.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밑돈 것은 21일째다. 10세 미만부터 9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했는데 20대(77명)와 30대(63명), 40대(54명)가 가장 많았다. 337명 중 56%인 189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감염 경로가 확인된 사례 중엔 '가정 내'가 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45명), '직장 내'(9명) 등이 뒤를 이었다. '시설'에선 9개 노인 시설 이용자와 직원 25명, 8개 의료기관 환자와 직원 16명이 각각 확진을 받았다. 이날 도쿄에..

코로나19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