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청년의 피맺힌 죽음의 호소’ "대통령님 제 사연 좀 들어주세요. 사십사 일간의 그 고통스러운 사건들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납치와 감금 끝없는 폭행 가족이 내게 도대체 왜 이럴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멈춰야 해요 대통령님 전 억울합니다". 강제개종교육의 희생자 청년여성 구○○(27) 양이 살아생전 그렇.. 사회종교시사 2018.02.10
1월의 마지막 휴일 서울시내 나들이 "광화문 궐기대회를 보다." 2018년도 1월의 마지막 휴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래 간만에 서울시내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서대문역에서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내려 가다보니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 수어랑과 반다비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네요. 마스코트를 보니 평창올림픽이 다음달 9일에 시작하니 몇 일 남.. 사회종교시사 201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