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면봉쇄 돌입 수순…상점·학교·아동보육시설 닫는다 메르켈 총리, 13일 주지사들과 회의…봉쇄 강화 조처 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직면한 독일이 크리스마스 전 전면봉쇄에 돌입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주지사들과 회의를 열고 크리스마스 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전면봉쇄 돌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12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이 보도했다. 총리실은 오는 16일부터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 판매 매장을 제외한 모든 상점과 학교, 아동보육시설을 닫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독일 빌트는 전했다. 스키장 개장을 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전면봉쇄 기간은 내년 1월 10일까지로 전망되고 있다. 빈프레드 크레취만(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