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뉴스] 신천지예수교회 “한기총, 정통과 이단 구분을 위해 시험치자” “종교인의 종교 다툼, 사회에 빛 안 돼 종교·사회·정치계에 혼돈이 없게 하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정통과 이단 구분을 위한 시험’을 제안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5일 “신천지.. 사회종교시사 2018.05.10